프로이트의 생애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1856~1939) 1856년 5월 6일 지금은 체코슬로바키아의 영토가 된 오스트리아의
프라이베르크 모라비아라는 작은 마을에서 유대인 아버지와 어머니의 일곱 남매 중 맏이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가난한 양모 상인으로 두 번의 결혼 경력이 있었다. 프로이트가 네 살이 되었을 때 그의 가족은 경제적인 이유로 비
엔나로 이사하였고 프로이트는 비엔나에서 삶의 대부분을보냈다. 프로이트는 어려서부터 학업성적이 뛰어났고, 1873년에 비엔나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하여 1881년 26세 때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886년에 4년간 사귀어 오던 마르타 베르나이즈와 결혼하여 슬하에 6남매를 두었는데, 그중 막내가 후일 아동정신분석가로 명성을 떨친 안나 프로이트였다.
의과대학 재학 중 그는 비엔나대학교 생리학 실험실의 책임자이자 19세기의 위대한 생리학자 중 한 사람이었던 에른스트 폰 브뤼케 교수의 지도하에 생리학을 공부하면서 그의 급진적인 견해에 매료되었다. 또한 그는 "에너지는 변형될 수는 있어도 파괴될 수는 없으며, 따라서 에너지가 체계의 한 부분에서 사라지면 그것은 반드시 체계의 다른부분에 나타난다."라는 헬름홀츠의 에너지 보존 법칙에 영향을 받았다.
프로이트는 1884년 브로이어와 관계를 맺으면서 정신분석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1885년에는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당시 히스테리 최면술 연구로 명성을 얻고 있던 샤르코와 함께 최면을 연구하였다. 샤르코와의 만남은 프로이트가 신경학자에서 정신병리학자로 전환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프로이트와 브로이어는 정신분석의시작으로 취급받는 신경증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1895년 공동으로 발표하였다.프로이트는 1902년까지 정신분석의 이론과 실제를 향상시키는 데 관심을 기울였는데,1905년 성 이론에 관한 세 편의 에세이를 발표하였고, 1909년에 홀의 초청으로 미국 클라크대학교에서 강연한 후 그의 명성이 국제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프로이트는 매우 창조적이고 열정적으로 일에 몰두하여 하루에 무려 18시간이나 연구에 전념하는 경우도 자주 있었다. 이러한 집필의 결과로 정신분석에 관련된 그의 전집은 총 24권이나 된다. 생애 마지막 20년 동안 그는 수십 번의 수술을 받았으며 끊임없는 고통 속에서 살다가 1939년 런던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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